#상태

2018년 3월 1일 목요일

외로움 외로움을 깨닫다







외로움

외로움을 깨닫다

나의
인식할 수 있는 얼굴

너의 외로움
내 안의 외로움에

초대하지 않고

그래서 그걸 넘겨주는 거야

어깨에 바람을 안고

나는 집을 떠나고 있었다.

뒷면경
외로움이

봄이 이렇게 느린가요?
봄이 지났다.

얼음을 타고 내려가다.
봄을 맞이하느라 바빠요.

빈 가슴으로
샤라크식

그리움으로 얼어붙은

고요한 겨울 밤

별빛이 외롭다.

외로움은 기르자

따뜻하게 해 주고 싶지만

세상에

처음부터 시작하지 않고

만남

누구에게나

빈자리
있다
외로움이

나처럼 외롭게 지내고 싶지 않아.
손을 흔들어서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해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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